어제에 이어 오늘도 강제 장투 종목을 정리하는데 집중했다. 왜 이렇게 망가지도록 내버려뒀는지, 주식 시장이 어려워질 것이란걸 올해 초부터 계속 경고받아 왔는데 왜 이렇게 멍청하게 주식을 했는지 자책하며 벌을 받는다는 심정으로 정리했다. 조금의 손실도 보기 싫어서 버티고 버텼다가 결국 손실을 더 키우는 꼴이 돼버렸다. 에휴~~ 윤석렬이 대통령이 될때 정리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손실이 커지진 않았을텐데 멍청하면 갖고 있는것도 다 이렇게 뺏기는구나.
1차 매수: 33,500원, 57주
2차 매수: 31,400원, 57주, 잔량 114준
전량 정리: 9,730원, 114주
평단가: 32,,450원
실현 손익: -70.1%, -2,593,340원
1차 매수: 141,000원, 21주
2차 매수: 127,000원, 16주, 잔량 37주
전량 정리: 44,400원
평단가: 134,945.95원
실현 손익: -67.19%, -3,354,958원
1차 매수: 3,955원, 505주
2차 매수: 3,295원,. 808주, 잔량 1313주
900% 액면병합, 잔량 131주
전량 정리: 10,300원
평단가: 35,569.73원
실현 손익: -71.13%, -3,314,307원
1차 매수: 166,000원, 34주
2차 매수: 162,848원, 46주, 잔량 80주
3차 매수: 157,500원, 50주, 잔량 130주
4차 매수: 140,500원, 20주, 잔량 150주
일부 정리: 123,500원, 100주, 잔량 50주
전량 정리: 90,000원
평단가: 158,800원
실현 손익: -43,48%, -3,452,210원
총 손실액: -12,714,875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