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마이그레이션1 gitlab에서 gitea로 마이그레이션 기존에 라즈베리파이4 8GB 모델을 이용해 우분투 서버에 도커 설치 후 gitlab을 설치해 사용했었다. 초기 세팅이 다소 어려웠고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소비하는 편이어서 개인적으로 사용하기엔 그닥 적합한 것 같진 않았으나 그냥 단순 호기심에 사용했었다. 소스 코드는 별도의 디스크를 이용하진 않고 기본 SD카드에 저장되도록 했었는데 SD카드의 불안정성을 간과했었던 것 같다. 몇년 전 이미 SD카드의 불안정성을 회사에서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제품 개발 과정에서 뼈저리게 경험했었으나 그때는 빈번한 급작스런 셧다운과 고온의 환경에서 사용하는 등의 이유로 단시간에 시스템이 먹통이 되는 등 다소 터프한 환경에 기인한 것이라 판단했는데 그렇지 않은 가정집에서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2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부팅이 안되.. 2023. 10. 29. 이전 1 다음